안녕하세요. 한교의 정보공유 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최근에 여자 친구 선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갤럭시 탭 s6를 살까? 아니면 아이패드 에어 3을 살까? 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물론 중저가의 갤럭시탭 s6 lite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갤럭시탭 s6 lite는 아이패드 7세대와 비교될 정도의 스펙이라 추후에 영상편집 등 고사양이 필요해

 

갤럭시탭 s6와 아이패드 에어 3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였습니다.


갤럭시탭 s6 vs 아이패드 에어 3 스펙 비교


  갤럭시탭 S6 아이패드 에어3
디스플레이 10.5인치 슈퍼 아몰레드 10.5인치 Retina 디스플레이
해상도 2560 X 1600(WQXGA) 2224 x 1668(264ppi)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855 A12 Bionic
6G / 8G 3G
셀룰러 5G 지원 lte 지원
저장용량 128G / 256G 64G / 256G
SD카드 지원 3G
배터리 7,040mAh 8,134 mAh
충전단자 C - type 8pin
카메라

후면 기본(1300만 화소),

광곽(500만 화소) ,

전면 800만 화소

후면 800만,

전면 120만

s펜 애플 펜슬 (별도구매필요)

 

성능을 비교해보면, 퀄컴 스냅드래건 855와 A12 Bionic

  갤럭시탭 s6 아이패드 에어3

싱글코어

3485 4799
멀티코어

10805

11387

벤치마크 점수는 갤럭시탭 s6 보다 아이패드 에어 3가 높게 나오는 걸 확인되었지만, 싱글코어에서의 차이는 좀 나지만 멀티코어일 때의 차이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대신 갤럭시탭을 선택한 이유는?


생산성에서는 아이패드가 갤럭시탭에 비해 우위에 있다는 게 보편적인 이야기고

 

영상을 보기 위한 태블릿은 갤럭시탭이 낫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갤럭시 탭을 산 이유는 다른 이유입니다.

 

바로 덱스입니다.

 

이번에 갤럭시탭을 사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둔 포인트는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을 대체할 가벼운 태블릿이었습니다.

 

항상 게이밍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간단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무게의 게이밍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덱스 모드로 PC처럼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 탭 s6를 선택하였습니다.

 


갤럭시탭 s6 후기


추후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Recent posts